본문 바로가기
728x90

분류 전체보기76

추석연휴2일차 식사타이쿤 1. 10월4일 토요일. 연휴2일차. 다들 각자의 연휴를 보내고 있겠고, 어쩌다보니 우리집은 중학생자녀가 빨간날 밤9시에 귀가하는걸 기다리고있다. 올해 여름방학때부터 딸이 공부한다고 밤9시에 (밥도 제대로 못먹고!) 들어오는데 참 이게 맞나싶다. 명질인데도! 그 와중에 그래도 다른 빨간날들은 학교도 학원도 쉰다고 좋아하고 있다 poor 도터 ㅠ2. 통영처가 스케줄을 뒤로 빼고 광주 본가에 왔다. 곧 백수이신 할머니께서 본가에 계시기때문에 아니갈수가 없다. 언젠가부터 명절때도 친구들 만나러 니갈일이 없어지니 본가에 있을때는 식사 타이쿤하는 느낌. 음식준비하고 밥차리고 설겆이하고 차 한잔하고 과일먹고 또 음식준비하고 밥먹고 설겆이하고.. 도르마무 같은 느낌. 좋다 나쁘다 가 아니라 의식의 반복이다. 신기하쥬.. 2025. 10. 5.
추석연휴 1일차- 토스 만보기 200일 달성 1. 별개 다 자랑 시리즈로 오늘 토스 만보기 출석 200일 달성 ㅎ 만보기는 출첵만 하고 실제로는 동전줍기도 하지 않지만 어쨋든 매일 하루 루틴을 잘 지키고 있다는 의미로 기록을 남깁니다. 500일까지 가즈아!2. 드디어 황금 추석연휴의 시작. 회사일은 계속 바쁘고 다행으로 '나의 일' 은 아니지만 '같은 팀' 의 일이라서 옆에서 고생하는걸 보니 마음이 편치는 않음. 그렇다고 나서서 도와줄수도 없고. 어제 저녁은 연휴의 시작 첫날밤이라 노세노세 모드3. 저녁은 스테이크 🥩 + 파스타 🍝 + 맥주집에서 송편만들기 하고 집앞에 어슬렁 산책하고 백만년만에 코인노래방도 가고 즐거운 시간주변에 멀리 해외여행 가는분들 부럽습니다 ㅎ다들 의미있는 황금연휴 되세요 2025. 10. 3.
천고마비 위고비 1. 어제는 9월의 마지막날. 어어 하다보니 어느새 10월. 언제오나 싶었던 추석 황금연휴가 어느새 코앞으로. 막상 쉬려니까 연휴가 짧아보인다 ㅎ 인간은 참 간사한 존재. 이 긴 시간을 뭘해야 '덜 아깝게' 보낼수 있을까2. 월급날주에 조촐히 가족외식을 하는데 어제 마침 시간이 맞아서 가족끼리 (딸 미안!) 집앞에 애정 고깃집 방문. 역시 맛있는집. 아들이 먹는양이 점점 는다. 근데 너무 많이 먹어서 집에와서 사우나도 가고 좀 걷다가 잤는데도 밤에 부대껴서 혼났음. 요즘 내몸을 보면 어느 케파 이상 먹으면 배가 아프면서 자동 배출되는듯. 가을이 오면서 살이 찌고 있습니다. 역시 가을은 하늘이 놓고 말이 살찌는 계절임 🐎3. 어제는 미국주식 슈드 SCHD에서 배당금이 들어와서 배당 재투자 하였음. 4개 .. 2025. 10. 1.
부산시민공원 데이트 추천 북카페 숲 1. 지난주말 토요일은 날씨가 화창하여 와이프님과 함께 시민공원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하늘도 높고 푸르고 🌿 날씨가 완전! 가을날씨 더라구요 🍂아마도 가을은, 언제왔는지 모르게 왔다가 언제가는지 모르게 휙 지나갈것 같습니다.2. 개인적으로는 가족들하고 피크닉 느낌으로 원터치하고 캠핑의자 가져다가 두어시간 가을바람 가을햇볕 쏘고 싶은데 자녀들이 시큰둥하니ㅎ 안되면 나라도 혼자 다녀와야겠음 🏕3. 이날 방문한 카페는 전부터 한번 가보자했던 시민공원 양정 방향 초입에 있는 북카페 숲 입니다. 예전에 시민공원이 캠프 하야리아 미군부대였던 시절, 부대장이 관사로 쓰던 건물을 리모델링해서 카페로 운영중입니다. 그래서인지 건물이 미국 벽돌집 느낌이 물씬. 예전에는 거실이 었을자리에 벽난로도 있고 건물밖에서 보.. 2025. 9. 30.
이번 한주는 말이죠 1. 오늘은 토요일 아침 6시반. 어김없이 회사가는 전철을 기다리는중. 이번주 월요일은 나 말고 옆사람이 바빴지만 그래도 대신 잘잘한 일들을 쳐줬다고 생각해서 칼퇴를 하였으나 "내일부터는 같이 야근하자" 라는 부장님의 쿠사리를 들음2. 그래 같이 좀 있어주자 싶어 잠정 야근모드였으나 정작 화,수는 간부들과 저녁회식 참석. 회식할 시국인가? 싶음. 덕분에 10시넘어 집에들어가 눈만 붙이고 나옴. 목욜은 다같이, 내가 있어도 딱히 해줄수 있는게 없지만 8시반까지 같이 야근하다가 치맥하고 퇴근. 집에오니 11시. 어제도 7시까지 야근3. 그래도 불금인데! 하여 와이프님과 가볍게 생맥하려고 했는데 가는길에 지인 부부를 만나서 어쩌다 보니 새벽1시까지 두런두런 놀다옴4. 평소 평일 6시에만 알람을 맞춰놔서 하마터.. 2025. 9. 27.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할수 있을까? 넷플릭스 추천 outlast 1. 어제에 이어서 넷플릭스 이야기. 미국 생존서바이벌 프로그램인 "끝까지 살아남아라" 시즌1을 어제 다 보았는데 마지막 결승 미션을 두고 한 참가자가 한 멘트가 묘하게 인상깊어서 기록으로 남김.2. 간단히 상황소개를 하자면(약스포) 게임중에 두 여성참가자가 살아님기 위해 갖은 계략을 부리는데 중반부까지는 헨덜우화에 나오는 마녀들 같은 느낌 이었음. 악역인가 싶기도했는데 마지막까지 게임을 진행하면서 둘 사이의 강한 연대를 느낄수 있었음. 옳다 나쁘다 개념보다는 게임의 목적에 집중했는데 그래도 참가자들 대부분은 인간의 도리를 선택했음. 리얼인지 픽션인지는 모르겠으나. 3. 보고 느낀점은 내 나이쯤 되면 나도 확고한 신념은 있어야겠구나 하는 생각. 마지막 참가자의 멘트는 대략 이러하였음"참... 우리는 언제.. 2025. 9. 25.
부산 회식장소 추천 - 느린마을 양조장 센텀점 1. 어제는 나름 친한 회사동료들과 막걸리집에서 한잔. 느린막걸리 센텀점에서 막걸리 5동이 마심.마실때는 좋은데 너무 배가 부른게 단점. 집에 갈때부터 국수를 5그릇 먹은것처럼 배가 점점 차오름. 간밤에도 배불러서 뒤척뒤척. 그래도 느린막걸리 서면점 보다 센텀점이 훨씬 분위기 좋았음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중에 당연히 가을을 마시고 싶었는데 사장님이 부산국제영화제 행사하는곳에서 전량 다 가져갔다고 함 ㄷㄷ2. 느린마을에서 막걸리 잘 마시는 작은팁은 냉장고에서 맛있는 막걸리가 서빙되면 대부분 밀도에 따라 층이 져 있는데 머들러로 신나게 젓지말고 윗부분 하고 중간부뷰 (맑은부분) 을 마시고 배부르고 숙취유발 구간인 바닥부분은 스킵하는것을 추천. 가게 알바생이 알려준 팁임ㅎ3. 어제 술자리 에서 나눈 이야기.. 2025. 9. 24.
햄맥 좋아하세요? feat 맥도날드 페퍼로니 피자 햄버거🍕 🍔 1. 지난주말은 토요일에 특히 많은일이 있었는데, 일단 근 1년동안 우리부부 머릿속에 피로곰처럼 앉아있던 '이사'문제가 어느정도 해결되었다. 지금 살고있는곳이 너무너무 좋지만, 전세가격이 2배넘게 뛰어버려서 어쩔수 없이 나가야하는 상황. 웃으며 헤어지느냐 진흙탕 으로 가느냐는 선택사항이었는데 2년전에도 외국에서 집주인때문에 너무 마음고생 하기도 했고 와이프님이 지금 집에서 그냥 빠진다고 해도 손해보는건 없다 라고 맞는말을 하셔서(와이프 말은 대게 다 맞다) 최대한 웃으며 헤어지기로.2.운이 좋은건지 지금 집주인하고도 이야기가 잘됐고 마침 이사예정지에 좋은 전세물건이 있길래 부동산 중개사분 금요일에 연락해서 바로 토요일 오전에 15분 집보고 가계약까지 체결했음. 약 30시간만에 초스피드로 일사천리 진행. .. 2025. 9. 2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