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분류 전체보기76 단 한번의 삶 1. 요즘의 겨울루틴은 이러하다. 아침에 와이프님이 만들어준 건강주스를 마시고 6시20분에 집에서 출발. 마인드셋 오디오를 듣고 스피치연습 훈련을 한다. 매일 생각나는 주제에 대해 1~3분정도 녹음을 하고 곧바로 녹음을 듣고 피드백까지 적어본다. 스피치훈련은 12월말까지 꾸준히 해볼 생각.2. 내가 생각은 참 많은데 그걸 표현하는데 약간은 서툴다는 느낌이 들어서 생각을 좀더 정리하고 정제하고 구조화해서 조리있게 표현하고 상대방에 전달하고 싶다는 생각. 지금까지야 생각나는대로 말하고 그것에 대해 큰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고 살았는데, 한번쯤은 연습과 훈련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음.3. 녹음은 이제 4일차인데 내목소리를 듣는것은 아직도 어색하고, 어떤날은 횡설수설하고 하지만 꾸준하게 해보려합니다. 의외로 시.. 2025. 11. 19. 나는 무엇을 포기할수 있는가? 1. 요즘은 수면 질이 떨어지고 패턴이 불규칙해짐. 생활루틴도 약간 변화가 있고 해서 다시 마음을 추스리고 있는중. 가을타는건가 싶음. 날씨도 갑자기 변하고 거리의 풍경도 바뀌고 해도 몹시 짧아지고 여러가지로 변화가 생겨서 그런가. 당장 이 이른아침 전철만해도 탑승 사람수가 많아졌다. 근데 신기한게, 아침 6시45분 전철안에 출근하는 회사원이 많겠지 싶은데 직장인반 노인반이다. 어르신분들이 아침 일찍 부지런히 어딘가로 가시는듯. 아마 7시반 8시 전철에는 회사원이 더 많겠지?2. 오늘은 대입 수능일. 내가 아는 몇명이 시험을 치르는데, 한해동안 수험생 본인과 그 가족분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3. 요즘은 목요일쯤 되면 피로누적이 심함. 아침에 회사가는게 싫은마음이 올라옴. .. 2025. 11. 13. 아니 어느새 11월 1. 오늘은 아주 오랫만에 끄적포스팅입니다. 어제도 일찍 퇴근해서 집에서 가족들과 저녁을 먹고 와이프님과 산책을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고 저녁에 다같이 간식먹으면서 티비를 보는. 우리 가족으로서는 가장 오디너리하고 일상적인 저녁을 보냈음. 지난주 일본출장에 그전에는 일이 바빠서 근 3주정도 가지지 못한 소중한 노멀데이였음. 그리하여 오늘 아침도 다시 루틴으로 아침 포스팅을 쓰는중2. 마음이 어지러울땐 나가서 걷고, 기록을 남기고, 책을 읽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벌써 11월이고 올해도 정말 다간것 같고 이렇게 또 2025년이 지나가는구나 하는 생각. 올해말에는 이사라는 큰 이벤트가 있어서 이제 슬슬 준비도 해야함. 요즘 같은 전세난에 그나마 괜찮은 집을 얻은것은 참 다행이나, 이사라는거 자체가 나이를 먹.. 2025. 11. 6. 부산 데이트 - 거제시장 입구 야키도리 전문점 미캉 1. 이제 연제구 생활이 몇일 남지 않아 와이프님과 함께 가고싶었던 술집이나 식당들 리스트업을 하고 시간이 될때 도장깨기 하는중. 요즘 날씨도 좋아서 산책하기도 굿. 어제는 거제해맞이역 건너에 새로 오픈한 미캉 이라는 곳에 다녀옴2. 미캉 みかん 은 일본어로 귤 🍊 이라는 뜻. 가게 들어가니 귤 관련 인테리어 아이템이 정말 많음. 사장님이 귤을 정말 좋아하시는 듯. 가게 인테리어는 완전 일본 느낌 제대로. 신상 가게라 매우 깔끔하고 곧 할로윈이라 그런지 🎃 나름 데코를 많이 해놓으셨음. 인테리어하고 분위기는 10점 드립니다.가게는 크지않고 아담한 느낌. 다찌가 6좌석 정도, 입구창가쪽 2자리. 안쪽에 4자리 테이블. 아담사이즈임.그 와중에 와이프님이 젤 좋아하는 캘시퍼 포스터가 있어 한컷. 원피스 하.. 2025. 10. 17. 가을엔 역시 자전거라이딩 🚲 낙동강 100km 9시간 후기 1. 올해 나의 개인목표 중 하나가 낙동강 자전거길 종주인데 한 6월부터집에서 가까운 낙동강 하구둑부터 시작해서 저멀리 안동댐 까지 거슬러올라가고 있음. 저전거타고 라이딩하다가 기차역이나 버스터미널이 가까운곳을 체크포인트로 두고 다음에 또 거기서 부터 출발하는 작전임.2. 지난8월말에 경남 창녕 남지터미널에 자전거를 세워놓고 그 뒤로 울진마라톤 대회나간다고 한참 못타다가 이번 추석연휴 후반을 이용하여 한번 하루종일 달려보겠다는 심정으로 각 잡고 다녀왔음3. 라이딩 코스는 남지터미널부터 시작하여 구미에 있는 왜관역까지 약125km 가 목표. 왜관역이 낙동강 자전거길에서 가깝고 구포로 가는 기차 노선이 그나마 한시간 간격으로 있는 이유로 선정. 내 평균 라이딩 페이스가 시속 20km 정도 되니 6시간정도 달.. 2025. 10. 16. 우리나라의 개인주의는 어디까지왔나 1. 동아시아 국가들은 개인주의보다 집단주의 성향이 강한데, 단적으로 볼수있는데 직원연봉과 ceo연봉의 차이. 우리나라는 ceo 의 연봉이 직원 연봉보다 30배가 넘지 않는다. 그에 비해 미국은 300배가 넘늘경우도 허다함. ceo의 역량이 그 회사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기 때문. 우리나라에서 ceo가 그렇게 많이 받으면 돌맞을듯. 특히 공기업에서. 공기업 ceo는 정부 성향이 너무 반영되는듯2. 회사에서 어떤 업무가 주어질때 미국은 서로 일을 가져가서 자기의 성과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 반면 우리나라는 굳이 나서서 일을 하려하지 않음. 이런 성향은 갈수록 늘어나는듯. 특히 공기업에서. 해결방법은? 노동의 유연성 과 개인고과 차등을 확줘야하는데 지금의 평가 시스템은 매우 유명무실함. 열심히 일하는.. 2025. 10. 14. 비트코인 flash 세일 + 순간 김프 107% 1. 오늘은 10월11일 토요일. 아침에 운동가려고 6시에 일어났는데 핸폰 알람이 계속 붕붕하길래 뭐지? 봤더니 코인이 급락하는 중이었음. 비트코인도 순간적으로 5% 빠지고 나머지 코인들도 급락세.2.코인이 자유낙하하면 국내 디지털자산은 시간차가 있어 김프가 형성되는데 순간적으로 최대 107%까지 프리미엄이 벌어졌다. 리플 기준으로 107% 이고 비트코인은 상대적으로 무거워서 15% 까지 튐. 총알과 계좌가 준비되어 있으면 김프 꿀꺽했을텐데 아숩아숩3. 김프는 못먹지만 해외 가상자산 플랫폼에 달러 펀딩 돌리고 있던 천달러 되는금액을 캔슬하고 매우 기계적으로 비트코인 매수. 매수가격은 108500달러대였음. 다시 회복하면 매도하고 달러펀딩 돌려야지4. 그래서 무슨일이 있었길래? 보니 트럼프가 중국에 100.. 2025. 10. 11. 추석연휴 last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1.오늘은 10월 9일 목요일.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연휴의 마지막. 내일도 쉴수 있는 하루지만 굳이 필요성을 못느껴서 나랑 와이프님 둘다 출근. 아이들은 둘다 재량학습.but 학원은 간다. 연휴에도 일하는건 학원뿐이란 말인가 ㄷㄷ2. 연휴 시작때 집에서 스케줄 없이 쉬고 본가 - 서울 나들이 - 다시 본가에서 차를 끌고 처가 갔다가 오늘 집으로 귀가. 역시 집이 최고, home sweet home 이다3. 명절에는 역시 지출이 많긴 하다. 부모님 뵈러 가는 시간하고 차비, 선물비용 등등 하면 명절때 차라리 용돈 시원하게 쏴드리고 명절 비켜서 1박 방문하는게 좋을 것 같기도. 명절 연휴에는 차라리 다른거 하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생각.4. 나는 어쩌다 보니 장손인데다 이번에는 몸이 편찮으신 할머니가 올라.. 2025. 10. 9. 이전 1 2 3 4 ··· 1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