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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요즘은 수요일저녁~목요일 오전쯤되면 그주의 피로가 누적됨을 느낀다. 오늘같은 금요일이면 그나마 '아 드디어 주말이구나' 하는 작은 보상은 있지만 주말에 그냥 푹쉬고싶은 마음반, 뭐라도 나가서 놀고싶은 마음반이고 특별한일정이 없는 주말이면 매번 고민하게되는 아젠다이다
2. 주말에 뭐할까? 하고 시간쏟는것도 어찌보면 낭비인것 같고 이제 아이들이 크다보니 내가 가고싶다고 다 따라가는것도 아닌상황. 평일은 가족모두 바쁘다보니 가족들하고 차분히 이야기할시간도 줄어드는듯.
3. 그래서 캠핑이나, 도서관 방문이나, 근교여행이나 맛집투어 등을 하고는 있는데 뭔가 정례화가 필요한느낌.
4. 워라벨이라는게 일과 라이프의 균형이고 그 균형맞추기는 딱 수치가 정해져있는게 아니니, 매번 줄타기하듯 미세조정이 필요하다. 요즘드는 생각은, 일이 막 쏟아지고 일에 치여도 라이프를 위한 작은 움직임(또는 발버둥)은 본인이 계속 만들어야 된다는것. 일많다고 퍼지고 시간없고 귀찮다고 가만히 있으면 점점 일쪽으로 추가 기우는것.
4. 힘들수록 아주 사소한 루틴이라도 만들어나가는게 내 워라벨과 정신건강을 지키는 방법이 아닌가하고 생각합니다.
여튼 모두들 이번주도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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