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제는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면서 퇴근때까지 흐리한 날이었는데 와이프님을 꼬드겨서 한달전부터 가고 싶어했던 식당을 가기로 했습니다. 시민공원쪽 국립국악원 안쪽 골목, 와이프님의 최애 카페가 있는 시나브로 근처에 있는 허름한 식당입니다
위치는 요기쯤.
[카카오맵] 논두렁 보리밥앤팥칼국수
부산 부산진구 연지로 24 1층 (연지동)
https://kko.kakao.com/2lfeAvmh5M
논두렁 보리밥앤팥칼국수
부산 부산진구 연지로 24
map.kakao.com
영업시간은 매일 10시부터 21시. 매월1,3번째 일요일 휴무 이나
어제 와이프님하고 식당에 7시쯤 도착했는데 8시쯤 되자 남자사장님이 언제 가실거냐고 함 ㅎ
우리나가니까 바로 식당불끄고 셔터 내리심 ㅎ
일단 기본적으로 술집 보다는 밥집 입니다
2. 메뉴판사진입니다

네이버지도에 메뉴판을 보니 최근사이 가격이 꽤 오른듯. 그래도 지짐전이 5천원 막걸리 3천원 이면 괜춘한 가격.
3. 우리부부는 막걸리 마시러와서 땡초전하고 막걸리 하나 시킴. 기본으로는 따뜻하고 구수한 숭늉과 김치깍뚜기 가 나오고 이어서 정구지전 등장. 좀 얇은감이 있으나 맛있음. 막걸리집에 어울리는 맛.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술집이 아니고 밥집임. 술집이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ㅎ
전만 먹기 아쉬워서 메인 메뉴인 보리밥 1인분 추가주문. 각종 나물과, 두부반찬, 열무물김치, 부추무침, 옛날스타일의 된장찌개 등장. 모든 메뉴가 막걸리와 찰떡 궁합임ㅎ 8천원에 이정도 구성이면 베리굿.

괜히 메뉴판에 나물하고 열무를 별도 판매하는 이유가 있음.
4. 비오는 초가을 저녁에 올드패션드한 보리밥집에서 정구지짐과 함께 막걸리 2병 맛있게 들이켰음. 참고로 막걸리는 only 생탁. 참고로 점심에는 술 안팔아요

5. 땡초정구지는 전혀 맵지 않으니 그냥 정구지 시켜도 될듯. 재방문의사 있음. 다음엔 보리밥하고 칼국수 시켜서 막걸리 먹으러 와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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