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제 연제구 생활이 몇일 남지 않아 와이프님과 함께 가고싶었던 술집이나 식당들 리스트업을 하고 시간이 될때 도장깨기 하는중. 요즘 날씨도 좋아서 산책하기도 굿. 어제는 거제해맞이역 건너에 새로 오픈한 미캉 이라는 곳에 다녀옴
2. 미캉 みかん 은 일본어로 귤 🍊 이라는 뜻. 가게 들어가니 귤 관련 인테리어 아이템이 정말 많음. 사장님이 귤을 정말 좋아하시는 듯. 가게 인테리어는 완전 일본 느낌 제대로. 신상 가게라 매우 깔끔하고 곧 할로윈이라 그런지 🎃 나름 데코를 많이 해놓으셨음. 인테리어하고 분위기는 10점 드립니다.
가게는 크지않고 아담한 느낌. 다찌가 6좌석 정도, 입구창가쪽 2자리. 안쪽에 4자리 테이블. 아담사이즈임.



그 와중에 와이프님이 젤 좋아하는 캘시퍼 포스터가 있어 한컷. 원피스 하고 지브리하고 짱구 인테리어 소품이 많습니다.
3. 메뉴는 2인 야키도리 기본세트하고 기린생맥주 2잔. 메뉴판 사진은 안찍었음. 니혼슈를 많이 판매. 개인적으로는 꼬치구이에 🍢 맥주 🍺 가 조합인데 맥주가 기린 나마비루 한 종류라 아쉬움. 국산맥주나 병맥주 라인업이 더 있었으면.


4. 기본 사이드디쉬는 양배추 이고 맥주는 이쁜 기린컵에 담겨 나옵니다. 기린 생맥 맛있죠. 안주를 주문하면 젊은 남자사장님이 정성스럽게 꼬치를 구워주십니다.구우실때 가끔 귀여운 부채로 불조절 하시는데 부채질이 예사롭지 않으심. 부위별로 6꼬치가 나왔는데 닭다리살 + 파 구이 가 제일 맛있음.
5. 저희 부부가 들어갔을때는 우리가 첫 손님이었는데 곧 여성분 혼술? 혼밥? 하러 오시고 나갈때쯤 남성4분 오심. 1차로 오기에는 양이 적고 2차로 오는 분위기. 시청쪽에 워낙 쟁쟁한 술집들이 많기도 하고.
6. 전반적인 방문후기는 일본느낌 제대로 나고 음식도 맛있으나 가격이 좀 비싼편. 재방문은 글써 잘 모르겠음.
이상 내돈내산 간단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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